“신선하고 좋은 재료가 맛의 첫 번째 기준”
이라는 신념을 바탕으로 <고급 수제도시락, 꼬륵>에 이어
<육천돈까스>를 런칭합니다.
육천돈까스는 20년 동안 식당을 운영하며 쌓은 노하우를 한 그릇에 담아냈습니다.
누구나 부담없이 먹을 수 있는 합리적인 가격,
언제나 든든하게 한 끼를 해결 할 수 있는 식사를 선보이기 위해
수많은 시행착오를 통해 찾아낸 황금밸런스!
100L 기름에 딱 6,000장의 돈까스만 튀겨내겠다는 약속을 지키겠습니다.
하루종일 돈까스만 생각하는 임직원들과 함께
최고의 품질, 최상의 맛을 유지하기 위해
항상 정성을 다하겠습니다.
“돈까스는 역시 육천돈까스!”